후쿠오카는 맛집과 쇼핑이 발달한 매력적인 도시지만, 관광지만 둘러보기에 일정이 다소 짧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여행 기간이 길거나 후쿠오카 시내를 다 돌아봤다면, 가까운 근교 소도시를 함께 여행해보는 건 어떨까요? 🚆✨
후쿠오카 근교 여행은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좋고, 도시마다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의 폭을 더욱 넓혀줍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부터 감성적인 바다 마을, 온천과 먹거리 여행까지! 후쿠오카에서 불과 1~2시간 거리에 위치한 소도시를 방문하면 보다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하카타역에서 JR 열차 또는 버스로 1~2시간 내에 다녀올 수 있는 후쿠오카 근교 소도시 6곳을 추천해드릴게요! 🚄 당일치기로도 충분하지만, 여유롭게 1박 2일 머물며 깊이 있게 여행하는 것도 좋답니다. 💕
자, 이제 후쿠오카에서 떠나는 근교 여행을 함께 시작해볼까요? 🚆✨
📍 후쿠오카 근교 소도시 여행 BEST 6
🏛️ 1. 모지코(門司港) – 일본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항구 도시
모지코(門司港, Mojiko)는 후쿠오카에서 약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레트로 감성 가득한 항구 도시예요. 과거 일본 3대 무역항 중 하나로 번성했던 곳으로, 지금은 개항 당시의 서양풍 건물과 역사를 살려 “모지코 레트로“라는 관광지로 조성되었습니다. 옛 정취를 간직한 거리와 감성적인 분위기로 일본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여행지랍니다.
🚆 하카타에서 모지코 가는 방법
하카타역 → 모지코역까지 이동하는 가장 빠르고 편리한 방법
- 산요 신칸센 + JR 가고시마 본선 (약 30분 소요)
- 하카타역 → (산요 신칸센, 약 15분) → 고쿠라역
- 고쿠라역 → (JR 가고시마 본선, 약 15분) → 모지코역
- 💡 JR 패스 이용 가능! 니마이기(二枚切符) 티켓을 구매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왕복 가능
- JR 가고시마 본선 일반 열차 (약 1시간 10분 소요)
- 하카타역 → (가고시마 본선) → 모지코역
- 일반 열차라 신칸센보다 저렴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림
- 고속버스 이용 (약 1시간 30분 소요)
- 하카타 버스터미널 → 모지코 버스 정류장
- 열차보다 저렴하지만 시간이 더 걸리고 배차 간격이 김
🏙️ 모지코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 모지코역 (門司港駅) – 일본 최초의 서양풍 기차역
- 1914년 개장한 일본 최초의 서양식 기차역
- 일본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도쿄역과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역사적인 철도 건축물
- 복원된 내부 공간에서 옛 기차역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음
- 기차역 건물 앞에서 기념사진 필수! 📸
📍 모지코 레트로 거리 – 100년 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 개항 당시의 서양식 건물이 그대로 남아 있는 감성적인 거리
- 아기자기한 카페, 갤러리, 기념품 가게가 많아 산책하기 좋은 곳
- 일본 드라마 & 영화 촬영지로도 자주 등장하는 명소
📍 큐슈 철도 기념관 – 철도 팬들의 성지 🚂
- 과거 큐슈에서 운행되던 기차와 신칸센이 전시되어 있음
- 실제 증기 기관차와 디젤 열차 내부까지 볼 수 있어 철도 마니아들에게 인기
📍 블루윙 모지(Blue Wing Moji) – 일본 유일의 개폐식 다리
- 매시간 정각마다 다리가 위로 올라가면서 배가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음
- 일본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개폐식 다리로, 야경 명소로도 유명
📍 모지코 레트로 전망대 – 항구 도시의 전경을 한눈에!
- 높이 103m에서 바라보는 모지코항과 시모노세키의 멋진 전망
- 저녁에는 야경이 아름다워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 연출
🍛 모지코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 야키카레 (焼きカレー) – 모지코를 대표하는 카레 요리
- 일본식 카레 위에 치즈와 계란을 올려 오븐에 구운 독특한 요리
- 1950년대 모지코의 한 카페에서 탄생해 지금은 지역 명물로 자리 잡음
- 다양한 토핑(치즈, 해산물, 햄 등)을 추가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음
✔️ 추천 맛집:
🍣 신선한 초밥 – 가라토 시장에서 먹방 투어
- 배를 타고 10분만 가면 시모노세키 가라토 시장에서 저렴하게 신선한 초밥을 즐길 수 있음
- 주말에는 시장 내에서 직접 초밥을 골라 테이크아웃해서 먹을 수 있음
🌃 기타큐슈 야경 명소 – 사라쿠라산 전망대 (皿倉山)
- 일본 신(新) 3대 야경으로 꼽히는 곳
-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이동 후, 케이블카 & 슬로프카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음
- 기타큐슈 시내를 내려다보며 로맨틱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음
🎁 모지코에서 사올 만한 기념품
- 바나나 디저트 🍌: 일본에서 바나나를 처음 수입한 곳이 모지코라 바나나 관련 디저트가 많음
- 레트로 감성의 기념품 🏯: 철도 굿즈, 모지코 한정 레트로 상품들이 인기
✅ 모지코 여행 한눈에 정리!
- 소요 시간: 당일치기 가능 (반나절~1일)
- 추천 일정:
- 모지코역 도착 후 역사 감상
- 모지코 레트로 거리 산책 & 기념품 쇼핑
- 점심으로 야키카레 즐기기
- 큐슈 철도 기념관 또는 전망대 방문
- 블루윙 모지 다리 감상 & 저녁 야경 구경
- 고쿠라 또는 시모노세키까지 연계 여행 가능
📌 TIP!
- 하카타에서 고쿠라까지 신칸센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이동 가능
- 니마이킷푸 티켓을 활용하면 왕복 교통비 절약
- 주말에 방문하면 가라토 시장에서 초밥 먹방까지 함께 가능
🏯 2. 난조인(南蔵院) – 세계 최대 와불이 있는 사찰
난조인(南蔵院, Nanzoin)은 후쿠오카 근교에서 방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찰로, 세계 최대 규모의 와불(누운 불상)이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재물운과 복을 기원하는 사찰로 알려져 있어, 일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요.
조용한 산속에 위치한 난조인은 아름다운 자연과 사찰이 어우러진 힐링 여행지로, 후쿠오카 시내에서 가까우면서도 평온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 하카타에서 난조인 가는 방법
- JR 후쿠후쿠 유타카선 이용, 약 30분 소요
- 하카타역 → (JR 후쿠후쿠 유타카선) → 키도난조인마에역(木戸南蔵院前駅) 하차
- 난조인 역에서 도보 3분
💡 교통 팁:
- 후쿠오카 시내에서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으로 부담 없음
- 열차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니 미리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 난조인에서 꼭 가봐야 할 곳
📍 세계 최대 와불 (누운 불상)
- 길이 41m, 높이 11m, 무게 300톤에 달하는 거대한 불상
- 가마쿠라 대불(13m)보다 훨씬 크며, 세계 최대 규모의 청동 와불
- 불상의 발바닥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만지고 가는 스팟
- 내부에는 부처의 사리를 봉안하고 있어 신성한 장소로 여겨짐
📍 복권 당첨 사찰 – 재물운 기원의 명소 💰
난조인은 특히 “복권 당첨을 기원하는 사찰”로 유명한데요.
이유는 난조인의 스님이 13억 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었기 때문! 😲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해 재물운과 행운을 기원하고 있어요.
✅ 재물운을 올리는 포인트
- 불상의 발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
- 사찰 곳곳에 행운의 동전, 황금 부적 등 복을 부르는 아이템이 많음
- 로또나 복권을 구입하기 전에 참배하면 더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다고 함
📍 산속의 힐링 코스 – 조용한 산책길 🌿
- 난조인은 사찰뿐만 아니라 산속에 위치해 있어 자연경관도 아름다운 곳
- 사찰까지 가는 길이 조용하고 한적해, 마음을 편안하게 정리하기 좋은 코스
- 신록이 우거진 여름,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에도 방문하기 좋음
🎭 난조인에서 할만한 것
🛐 소원 성취 기원 의식
- 난조인에서는 불교식 기도 및 소원 성취 의식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음
- 사찰 내에서 기도를 올리며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
📿 다양한 부적과 기념품
- 재물운, 건강운, 학업운을 기원하는 다양한 부적을 판매
- 기념으로 복을 부르는 황금 부적을 구매하는 것도 추천
📌 난조인 여행 한눈에 정리!
- 소요 시간: 당일치기 가능 (약 1~2시간 체류 추천)
- 추천 일정:
- 난조인 역 도착 후 사찰로 이동
- 세계 최대 와불 관람 & 소원 빌기
- 사찰 내 산책하며 힐링 타임
- 재물운 부적 구매 & 기념품 쇼핑
- 후쿠오카 시내로 복귀 or 근처 지역 연계 여행
📌 TIP!
- 조용한 분위기의 사찰이므로 방문 시 예의를 지켜주세요!
- 하카타에서 가까워 오전에 다녀온 후 오후에는 다자이후 텐만구나 이토시마로 연계 여행도 가능
난조인은 후쿠오카에서 가까운 거리이면서도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
특히 재물운과 행운을 기원하는 장소로 유명하니, 방문해서 좋은 기운을 받아 가는 것도 좋겠죠? 😆
🏝️ 3. 이토시마(糸島) – 후쿠오카 사람들이 숨겨둔 힐링 여행지
이토시마(糸島, Itoshima)는 후쿠오카 시내에서 약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바닷가 마을로, 아름다운 해변과 감성적인 카페, 힐링 명소들이 가득한 곳이에요. 현지인들에게는 이미 인기 있는 휴양지지만, 관광객들에게는 아직 덜 알려져 있어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로 손꼽힙니다.
특히 이토시마는 푸른 바다와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감성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좋아요. 카페 투어, 해산물 맛집 탐방, 힐링 드라이브 코스로도 제격입니다. 🚗💙
🚌 하카타에서 이토시마 가는 방법
이토시마로 이동하는 방법은 크게 4가지가 있어요.
🚗 렌터카, 🚌 고속버스, 🚆 지하철, 🚍 원데이 투어 중 본인의 여행 스타일에 맞춰 선택하면 됩니다.
🚗 1. 렌터카 – 가장 편하고 자유로운 이동 방법
렌터카를 이용하면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어요.
- 운전이 익숙한 사람에게 추천 (일본은 한국과 반대 방향 주행)
- 국제 운전면허증 필수
- 톨비가 비싸기 때문에 추가 비용 고려 필요
💰 렌터카 요금:
- 소형차 기준으로 50,000원~75,000원대 형성
🚌 2. 여행사 원데이 투어 – 편하게 관광지 이동 가능
이토시마의 주요 명소를 하루에 다 돌아보고 싶다면 원데이 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 편안하게 이동하면서 가이드 설명까지 들을 수 있음
- 자유도가 낮지만, 이동 시간이 단축됨
- 소금 공방, 사쿠라이 후타미가우라, 야자수 그네 등 알짜배기 코스로 구성
✅ 추천 원데이 투어 상품:
- 이토시마 명소 + 사가 타케오 포함 투어
- 소금 공방, 후타미가우라, 카페 투어 포함
🚆 3. 지하철 – 가장 저렴한 이동 방법
- 하카타역 → 지쿠젠마에바루역 (후쿠오카 지하철 공항선, 약 41~45분 소요)
- 왕복 1,160엔 (편도 580엔)으로 이동 가능
- 하지만 주요 관광지는 해안가에 위치해 있어, 추가 교통수단(자전거/버스)이 필요
🛑 단점:
- 이토시마 관광지까지 추가 교통수단 필수
- 자전거 이동 시 1시간가량 소요 (전기자전거 추천)
- 전체적인 이동 시간이 길어질 수 있음
🚌 4. 고속버스 + 이토시마 원데이 프리패스 – 가성비 최고의 이동 방법
고속버스를 이용하면 편하게 이토시마에 도착할 수 있어요.
💰 이용 요금:
- 편도 1,060엔 / 왕복 2,120엔
- 이토시마 원데이 프리패스 이용 시 1,800엔
⏳ 소요 시간:
- 편도 약 1시간 14분 (후타미가우라 기준)
- 이토시마 원데이 프리패스 이용 시 약 45~50분 소요
🎟️ 이토시마 원데이 프리패스 – 하루 종일 버스 무제한 이용!
이 패스를 이용하면 하루 동안 이토시마 내 고 웨스트 코스트 라이너 버스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어요.
✅ 구매 방법:
- 마이루트(My Route) 어플리케이션에서만 구매 가능
- 어플 내에 티켓이 등록되는 방식 (실물 티켓 X)
- 대인 1,800엔 / 소인 할인 가능
후쿠오카 버스패스 마이루트 (MyRoute) 설치방법 및 이용방법
✅ 버스 이용 팁:
- 하카타 버스터미널 3층 32번 플랫폼에서 버스 탑승
- 탑승 시 티켓 창을 띄워서 보여주면 됨
- 버스는 주요 관광지로 바로 이동해 지하철보다 훨씬 편리
🌊 이토시마에서 꼭 가봐야 할 곳
📍 사쿠라이 후타미가우라 토리이 (桜井二見ヶ浦の鳥居) – 바다 위 신비로운 신사문 ⛩️
- 푸른 바다와 하얀 토리이가 어우러진 이토시마의 대표적인 명소
- 연인들에게 인기 있는 부부 바위(메오토이와, 夫婦岩)
- 해질 무렵 노을이 지는 풍경이 환상적이니, 선셋 타임에 방문 추천 🌅
📍 팔로우미 카페 & 감성 바닷가 카페 투어 ☕
- 이토시마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할 수 있는 감성적인 카페들이 많아요
- SNS 핫플로 떠오른 팔로우미 카페(Follow Me Cafe), 런던 버스 카페 등
📍 런던 버스 카페 🚌
- 빨간 2층 런던 버스를 개조한 독특한 감성 카페
- 내부에서도 음료를 즐길 수 있고, 바닷가를 배경으로 감성적인 사진을 찍기 좋아 인기
🍽️ 이토시마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 해산물 덮밥 & 신선한 해산물 요리
- 이토시마는 바닷가 도시답게 현지에서 잡은 신선한 해산물 요리가 유명
- 특히 “우오시게 수산시장”에서는 다양한 해산물 덮밥을 맛볼 수 있어요
🍙 명란 주먹밥 (明太おにぎり)
- 후쿠오카에서 유명한 명란젓을 활용한 주먹밥
📌 이토시마 여행 한눈에 정리!
- 소요 시간: 당일치기 가능 (반나절~1일)
- 추천 일정:
- 하카타에서 이토시마로 이동
- 사쿠라이 후타미가우라 토리이 & 부부 바위 감상
- 바닷가 감성 카페에서 커피 한잔 ☕
- 해산물 덮밥 or 명란 주먹밥 점심식사 🍙
- 키시 해변에서 여유롭게 산책 & 사진 촬영 📸
- 런던 버스 카페에서 디저트 타임 🚌🍰
- 일몰 감상 후 후쿠오카로 복귀 🌅
📌 TIP!
- 바다 근처라 바람이 많이 불 수 있으니 가벼운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아요
- 렌트카를 이용하면 더 다양한 스팟을 편하게 둘러볼 수 있음
- 이토시마 원데이 프리패스(1,800엔)를 이용하면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어요
이토시마는 후쿠오카 도심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자연 속 힐링 여행지예요! 🏝️💙
푸른 바다와 감성적인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 4. 노코노시마(能古島) –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섬
노코노시마(能古島, Nokonoshima)는 후쿠오카 하카타만의 한가운데 떠 있는 작은 섬으로, 둘레가 약 12km에 불과한 아담한 크기입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노코노시마 아일랜드 파크가 대표적인 명소이며, 일본 전통 가옥 거리와 조용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힐링 여행지예요.
특히,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외국인 관광객이 많지 않고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
🚢 하카타에서 노코노시마 가는 방법
1. 버스 + 배 (가장 일반적인 이동 방법)
- 하카타역 A정류장 → (버스 300, 301, 302, 304번) → 메이노하마 항구 (약 30~50분 소요)
- 메이노하마 항구 → (페리 10분) → 노코노시마 항구 도착
- 노코노시마 항구 → (버스 10~15분) → 노코노시마 아일랜드 파크
💰 이용 요금:
- 버스: 하카타역 → 메이노하마 항구 약 440엔
- 배: 성인 230엔 / 어린이 120엔 (편도)
- 섬 내 버스: 왕복 480엔
⏳ 총 소요 시간: 약 1시간
2. 지하철 + 버스 + 배
- 지하철 메이노하마역 하차 → 98번 버스 이용 (도보 이동 가능)
- 메이노하마 항구에서 페리를 타고 노코노시마로 이동
3. 자동차 + 배 (렌트카 이용 시)
- 자동차를 타고 메이노하마 항구까지 이동 후, 차량 탑승 가능 페리 이용
- 주차 요금이 추가되지만 섬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함
🚢 페리 탑승 시 주의사항

- 노코노시마행 페리는 매시간 1~2회씩 운항
- 아침, 저녁 시간대에는 탑승객이 많아 2회씩 운행되는 경우가 많음
- 온라인 예매가 불가능하며, 선착장에서 현장 구매해야 함
🕒 노코노시마 아일랜드 파크 운영 정보
- 운영 시간: 오전 9시 ~ (시기에 따라 마감 시간 변동)
- 입장료:
- 성인: 1,500엔 (2024년부터 300엔 인상)
- 어린이: 800엔
- 결제 방법: 카드 & 현금 결제 가능
- 계절에 따라 티켓 디자인이 달라지며, 방문 시기별 테마에 맞는 꽃이 티켓에 인쇄됨
💡 입장료가 최근 인상되었으니,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 노코노시마에서 꼭 가봐야 할 곳
📍 노코노시마 아일랜드 파크 – 사계절 꽃이 피는 정원
- 섬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자연 테마파크 🌿
- 계절마다 다른 꽃이 피어 일 년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
🌸 계절별 꽃 구경 포인트
- 봄: 벚꽃 & 유채꽃이 만발하는 환상적인 풍경 🌸🌿
- 여름: 해바라기와 수국이 활짝 펴서 색다른 분위기 🌻💙
- 가을: 코스모스가 섬 전체를 가득 메우며 인생샷 명소 📸✨
- 겨울: 동백꽃 & 수선화가 피며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 TIP!
- 가을 시즌에 방문한다면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가야 코스모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음!
- 왼쪽 코스모스는 맛보기 용이므로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
📍 일본 전통 가옥 거리 – 한적한 감성 산책로
- 일본 전통 가옥 스타일의 거리 조성이 되어 있어 분위기가 아주 좋음
- 유후인의 감성을 조용하게 즐길 수 있는 장소 (유후인보다 관광객이 적어 힐링하기 좋음)
- 나뭇잎 밟는 소리, 바람소리를 들으며 걷기만 해도 일본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
💡 TIP!
- 비가 오는 날 방문해도 걱정 NO! 무료로 장대 우산을 대여할 수 있음 (사용 후 반납 필수)
📍 추억의 거리 ‘오모이데도리(思い出通り)’
- 메이지~쇼와 시대 일본 거리 풍경을 재현한 공간
- 실제로 운영 중인 카페, 미술관, 주점 등이 있어 감성 여행하기 좋음
- 일본 전통 간식과 장난감 등을 판매하는 가게도 있어 현지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음
🍜 노코노시마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 노코 우동 (能古うどん)
- 후쿠오카의 일반적인 우동보다 면이 얇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
-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 일본 전통 디저트 & 카페
- 섬에는 일본 전통 다과를 판매하는 작은 카페들이 많아요
- 바다를 보며 차 한잔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음
💡 주의할 점:
- 섬 내 음식점의 맛이 기대보다 아쉬울 수 있음
- 현지 맛집 도시락을 미리 포장해 가면 피크닉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음!
- 돗자리까지 준비하면 100점! 🎯
📌 노코노시마 여행 한눈에 정리!
- 소요 시간: 당일치기 가능 (반나절~1일)
- 추천 일정:
- 하카타에서 버스 & 배로 노코노시마 이동
- 노코노시마 아일랜드 파크에서 꽃 구경 & 산책 🌿
- 오모이데도리 거리에서 감성 산책 & 기념품 쇼핑 🏯
- 카페에서 바다 보며 여유로운 시간 ☕
- 노코 우동 or 일본 전통 다과 즐기기 🍜
- 기념품샵 방문 후 후쿠오카로 복귀 🚢
📌 TIP!
- 배 시간표를 미리 확인 후 방문할 것! (배 운행 간격이 길어 시간을 잘 맞춰야 함)
- 섬 내에서 이동하려면 버스를 이용하거나 걸어 다녀야 하므로 편한 신발 필수
- 일요일에도 관광객이 적어 여유로운 여행 가능
노코노시마는 현지 일본의 분위기를 느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예요! 🌿🌸
후쿠오카 근교에서 하루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꼭 한 번 방문해 보세요.
🚣♂️ 5. 야나가와(柳川) – 일본의 작은 베네치아, 전통 뱃놀이 여행
야나가와(柳川, Yanagawa)는 일본 규슈 지역의 대표적인 수로 도시로, 운하를 따라 뱃놀이를 즐길 수 있어 “일본의 작은 베네치아”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
특히, 배 위에서 야나가와의 전통적인 마을 풍경을 감상하며 뱃사공의 유쾌한 노래를 듣는 것은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에요! 또한, 야나가와는 일본식 장어구이(우나기 세이로무시)로도 유명해 미식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후쿠오카에서 기차를 타고 약 1시간이면 갈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딱 좋은 곳이에요. 🏯
🚆 후쿠오카에서 야나가와 가는 방법
1. 니시테츠 열차 이용 (가장 일반적인 방법)
- 하카타역 → 니시테츠 후쿠오카(텐진)역 이동
- 니시테츠 후쿠오카(텐진)역 → 야나가와역 (특급열차 약 50분 소요, 보통열차 약 1시간 10분 소요)
- 야나가와역 도착 후 셔틀버스를 타고 뱃놀이 승강장 이동 (약 5분 소요, 도보 가능)
💰 이용 요금:
- 편도 특급열차 1,160엔 / 보통열차 880엔
- 다자이후 & 야나가와 관광 티켓(2,980엔) 이용 시 할인 가능
2. JR 열차 + 버스 이용
- 하카타역에서 JR 가고시마 본선을 타고 오무타역까지 이동 후
- 오무타역에서 니시테츠 야나가와역까지 환승
📌 TIP:
- 니시테츠 특급열차를 이용하면 가장 빠르게 이동 가능!
- 다자이후 & 야나가와를 함께 여행할 계획이라면 할인 티켓 활용 필수
후쿠오카 다자이후, 야나가와 총정리 (가는법/여행코스/패스추천/알짜TIP)
🏯 야나가와에서 꼭 해야 할 것
🚣♂️ 야나가와 뱃놀이(돈코부네) 체험 – 수로를 따라 떠나는 감성 여행
야나가와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전통적인 나룻배(돈코부네, どんこ舟) 타기입니다!
- 코스: 약 1시간 동안 운하를 따라 마을을 유유히 이동
- 운행 시간: 오전 9시~오후 4시 30분 (계절별 변동)
- 이용 요금: 성인 1,500엔 / 어린이 800엔
🛶 뱃놀이의 특징
- 뱃사공이 전통 일본 노래(카와쿠다리 우타)를 불러주며 진행
- 계절별로 달라지는 수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
- 다리 아래를 지나갈 때는 뱃사공의 재치 있는 진행이 더해져 재미있는 경험
💡 TIP!
- 뱃놀이 마지막 타임은 오후 2시 30분경이므로 늦지 않게 방문할 것!
- 겨울철에는 배에 코타츠(일본식 난방 테이블)가 마련되어 따뜻하게 즐길 수 있음
- 여름에는 양산과 모자를 챙기는 것이 필수
🍽️ 야나가와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1. 야나가와 장어덮밥 (우나기 세이로무시, うなぎせいろ蒸し)
야나가와는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장어 요리의 본고장으로, 특히 찜 장어덮밥(세이로무시)이 유명합니다.
🔥 특징:
- 일반적인 장어구이 덮밥과 다르게 찜 방식으로 조리되어 더욱 촉촉한 식감
- 간장 소스를 바른 장어를 따뜻한 밥 위에 올리고 나무 찜통에서 찌는 방식
- 불향이 살아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
💰 가격대:
- 2,500엔~4,000엔 정도 (가게별로 상이)
💡 TIP!
- 뱃놀이를 마친 후 장어덮밥을 먹으면 최고의 코스
- 인기가 많은 식당은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음
🏯 야나가와에서 가볼 만한 곳
1. 오카와 성터 & 시게모리 저택
- 과거 야나가와 번의 성터로, 현재는 공원으로 조성
- 에도 시대 사무라이 저택이 잘 보존되어 있어 일본 전통 건축을 감상할 수 있음
2. 미하시 야나가와 오이란 행렬 (유카타 체험 가능!)
- 매년 특정 시기에 열리는 전통 행사
- 오이란(에도 시대 고급 기녀)으로 변신해 거리를 행진하는 이벤트
- 여름에는 유카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 야나가와 여행 한눈에 정리!
- 소요 시간: 당일치기 가능 (반나절~1일)
- 추천 일정:
- 하카타에서 니시테츠 열차로 야나가와 이동
- 야나가와 뱃놀이 체험 (1시간) 🚣♂️
- 오카와 성터 & 시게모리 저택 방문 🏯
- 야나가와 명물 장어덮밥 점심식사 🍽️
- 후쿠오카로 복귀 🚆
📌 TIP!
- 뱃놀이 마감 시간이 이른 편이므로 오전 중에 방문하는 것이 좋음
- 여름철에는 양산 & 선크림 필수, 겨울에는 코타츠 배 예약 추천
- 다자이후와 함께 여행할 경우 관광 패스를 활용하면 비용 절감 가능
야나가와는 일본 전통 수로 도시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여행지예요! 🚣♂️
후쿠오카에서 하루 시간을 내어 일본식 뱃놀이를 경험하고, 맛있는 장어덮밥도 함께 즐겨보세요.
🍑 6. 우키하(うきは) – 일본의 숨겨진 감성 소도시
우키하(うきは, Ukiha)는 후쿠오카현의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소도시로, 일본 특유의 정취와 함께 감성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과거 교통의 요지였던 역사적인 거리와 함께, 사계절 내내 신선한 과일을 맛볼 수 있는 “과일의 마을”로도 유명해요. 🍇🍑
또한, 전통 가옥과 오래된 상점들이 남아 있어 일본스러운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으며, 카페와 빵집, 디저트 가게들이 많아 소도시 감성 여행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 후쿠오카에서 우키하 가는 방법
1. JR 규다이 본선(久大本線) 이용 (가장 일반적인 방법)
- 하카타역 → 쿠루메역 (JR 큐슈 신칸센, 약 18분 소요)
- 쿠루메역 → 치쿠고요시이역 (JR 규다이 본선, 약 45분 소요)
- 치쿠고요시이역 도착 후 도보 이동 (관광 명소까지 약 15분 소요)
💰 이용 요금:
- 하카타역 → 우키하(치쿠고요시이역)까지 약 1,500엔 (편도 기준)
- JR 규다이 본선 1일 패스(3,000엔) 이용 가능
2. 니시테츠 특급열차 + 버스 이용
- 텐진역에서 니시테츠 특급열차를 타고 쿠루메역까지 이동 후
- 쿠루메역에서 우키하행 버스 이용
📌 TIP:
- 이후(ゆふ) 특급열차를 이용하면 환승 없이 편하게 이동 가능 (1시간 10분 소요)
- 자전거 대여 서비스가 있어, 전기 자전거를 빌려 여행하는 것도 추천
🏯 우키하에서 꼭 해야 할 것
🏮 치쿠고요시이(筑後吉井) 전통 거리 산책 – 일본 소도시 감성 여행
- 우키하의 중심지인 치쿠고요시이 마을은 메이지 시대부터 이어져 온 일본 전통 거리
- 하얀 벽의 오래된 가옥들이 남아 있어, 일본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음
- 골목골목 아기자기한 카페, 빵집, 공예품 가게들이 있어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은 곳
📌 TIP:
- 전기 자전거를 대여해 마을 곳곳을 둘러보는 것도 추천
- 포토스팟: 전통 가옥이 늘어선 시라카베 거리(白壁通り)
🍑 우키하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 디저트
1. 계절 과일 디저트 & 타르트
우키하는 “과일 왕국”이라 불릴 정도로 신선한 과일이 풍부한 지역으로, 이를 활용한 과일 디저트가 매우 유명합니다. 🍰🍓
✅ 추천 디저트 카페:
- 미엘 케이크 카페(Miel Cake Café) 🍰
- 제철 과일을 듬뿍 사용한 타르트 & 케이크 전문점
- 보쇼쿠노 카지츠(豊食の果実) 🍑
- 일본 전통 과자(와가시)와 현대적인 과일 디저트를 접목한 카페
💡 TIP!
- 딸기 시즌(12월
5월), 복숭아 시즌(7월8월), 포도 시즌(9월)에 방문하면 더욱 맛있는 디저트를 즐길 수 있음!
⛩️ 우키하에서 가볼 만한 곳
1. 우키하 이나리 신사(うきは稲荷神社) – 일본 감성의 빨간 도리이 명소
- 언덕을 따라 91개의 빨간 도리이(鳥居)가 길게 이어진 곳
- 꼭대기에 오르면 우키하 마을과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옴
- 최근 일본 SNS에서도 포토 스팟으로 유명해진 장소
💡 TIP!
- 체력에 자신 없는 분들은 택시를 타고 신사 위쪽 입구까지 이동 후 내려오는 코스로 방문하는 것도 가능
2. 타노시마루역(田主丸駅) – 카파 테마의 귀여운 역
- 일본 요괴 중 하나인 카파(かっぱ)를 테마로 한 작은 기차역
- 카파 캐릭터가 가득한 귀여운 역 내부와 카페 운영
- 타노시마루 지역은 과일 농장도 많아 딸기 & 포도 따기 체험이 가능
📌 우키하 여행 한눈에 정리!
- 소요 시간: 당일치기 가능 (반나절~1일)
- 추천 일정:
- 하카타에서 JR 열차를 타고 우키하(치쿠고요시이역) 도착
- 치쿠고요시이 전통 거리에서 감성 산책 🏯
- 우키하 지역 디저트 카페 방문 & 계절 과일 디저트 맛보기 🍓
- 우키하 이나리 신사에서 빨간 도리이 감상 ⛩️
- 타노시마루역에서 카파 테마의 귀여운 기차역 구경 🚃
- 후쿠오카로 복귀 🚆
📌 TIP!
- 과일 시즌(딸기: 12월
5월, 복숭아: 7월8월, 포도: 9월)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풍성한 여행 가능 - 빵 & 디저트 가게들은 영업시간이 짧거나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 필수
- 전통 가옥을 개조한 숙소도 있어 1박을 하며 감성 여행을 즐기는 것도 추천
우키하는 일본 소도시 특유의 감성과 로컬 문화를 그대로 간직한 곳이에요! 🏡✨
특히, 신선한 과일과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여행지입니다. 🍓🍑
후쿠오카 근교 여행, 이렇게 다녀오세요!
✔️ 바다 & 감성 여행: 이토시마 + 노코노시마 🌊
✔️ 레트로 & 전통 여행: 모지코 + 야나가와 🏯
✔️ 로컬 감성 & 미식 여행: 우키하 + 야나가와 🍇🍰
✔️ 당일치기 베스트: 노코노시마 / 모지코 / 야나가와 🚆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를 위한 베스트 당일치기 코스
⏳ 반나절만 시간이 있다면?
✔️ 노코노시마 (꽃 & 힐링 여행)
✔️ 이토시마 (바다 & 감성 카페 투어)
🚆 1일 코스로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 모지코 + 고쿠라 (레트로 감성 + 야경 여행)
✔️ 야나가와 + 다자이후 (전통 뱃놀이 + 신사 탐방)
📌 TIP!
- 후쿠오카에서 1시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는 곳 위주로 선택
- 대중교통(기차, 버스)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곳 추천
- 한 곳에 오래 머무르기보다는 2곳 정도를 조합해서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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